[영화 300] 레오니다스 왕이 전사한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페르시아 전쟁

페르시아 전쟁은 세력이 커진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싸움을 의미합니다. 1차 때는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1세가 대군을 지휘하여 2차례 침입하지만 첫번째는 폭풍으로 전멸, 두번째는 마라톤 평원에서 아테네군에게 패배하였습니다. 이후 다리우스 1세는 아들 크세르크세스에게 왕위를 인계하고 죽었고, 크세르크세스는 30만 군대를 거느리고,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스파르타와 전투를 벌여 이 때 스파르타의 왕이였던 레오니다스가 전사한다. 스파르타의 패전 소식을 들은 아테네는 크게 불안해했고, 이에 정치가였던 테미스토클레스는 군대와 시민들을 모두 인근 섬으로 보내 아테네시를 비웠고, 이어 들어온 페르시아군은 아테네를 불태웠다. 그리고 크세르크세스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아테네의 잔당들을 잡기 위해 살라미스 연안으로 아테네군을 추격하다가 전멸당한다. (살라미스 해전) 이 해전의 패배로 페르시아군은 아테네시에서 물러났고, 3차 침입 때 미칼레와 폴리아이테이 평원에서 대패하여, 페르시아는 그리스 정복의 꿈을 접었다.

 이후 페리클레스가 델로스 동맹을 조직하면서 아테네의 세력은 날이 갈수록 커졌으며, 페리클레스는 자신의 세력으로 도시국가들에게 군비를 걷어 풍요로운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이를 시기한 스파르타가 아테네를 침공함으로써,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발발했다. 이 전쟁에서 아테네가 패함으로 스파르타는 중우 정치를 주도했으며, 스파르타도 후에 도시국가였던 테베에게 망하게 된다. 그러나 계속된 세력 다툼으로 그리스는 혼란에 빠지게 되며,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1세와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공격으로 그리스는 마케도니아의 속국이 되었다.

결국 페르시아 전쟁으로 그리스 전체는 풍요로워졌지만, 펠로폰네소스 전쟁으로 인하여 그리스 전체는 불바다가 되었고, 마케도니아의 속국이 되는 처지가 되었다.

* 실제로 300명 vs 100만은 조금은 과장된 면이 없지 않다고 합니다. 많은 자료에서 30만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300명 + 그리스 군 조금(1500) vs 30만이라고 해도 어이 없는 결과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스파르타의 전략 및 정신력이 상상을 초월했다고 밖에..

그럼에도,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의 죽음은 그리스에게는 큰 손실이었습니다. 결국 페르시아에게 아테네를 내어주고 그리스의 멸망에 몰릴뻔 한 것을 뒤집은 것은...살라미스 해전이었습니다. 페르시아이 왕 크세르크세스의 병력도 많이 소진되었을 뿐만 아니라 연전 연승으로 지나치게 방만했던 것도 원인으로 보입니다.

살라미스 해전도 좋은 자료 있으면 곧 찾아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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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콤한꿈 | 2007/03/19 11:53 | * 영화 & 만화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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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박미정 at 2009/11/05 23:23
감사합니다. ^^학교 과제로 레오니다스 한계에 대해 조사하고있었는데요
다 영웅이었다 이런말 밖에 없어서 ;;ㅋㅋ 좋은 자료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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