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매력] 타임아웃이 없는 게임의 묘미 (출처:H2 미츠루 아다치)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는 이것!

개인적으로 미츠루 아다치의 만화를 정말 좋아합니다. 미츠루 아다치의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역시 야구의 묘미는 마지막 3아웃을 잡기전에 경기가 끝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왼쪽의 만화는 H2 2권 중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히로가 어깨 부상으로 더 이상 야구를 못하게 되어 야구부가 없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면서, 야구동호회와 축구부 간의 시합에서 나오는 장면입니다.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중 H2 못보신 분들 있으시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너무 좋은 만화입니다.

물론 정해진 시간 내에 승부가 난다는 것도 긴장감 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이지만, 왠지 여유가 있으면서도 마지막 쓰리아웃이 되기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야구의 묘미는 제가 야구를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야구장에 직접 가서 야구를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야구는 TV에서 보는 것과 직접 가서 보는 것에 많은 차이가 있는 스포츠 중의 하나입니다. TV로만 야구를 보신 분들이나 동네야구를 경험하신 분들은 자신에게 공이 날아오지 않으면 빈둥거리는 스포츠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야구장에서 야구를 보시면 얼마나 많은 움직임이 있는지를 아실 수 있습니다. 타자 한명한명에 따라 달라지는 수비 포지션과 주자와 타구가 날아가는 방향에 따라 수비들이 백업하는 모습 모두 매우 동적인 움직임을 보여 줍니다. 물론 야구는 호흡이 있는 스포츠입니다. turn 방식의 시뮬레이션 게임과도 같습니다. 축구나 아이스하키 농구에 비해서는 약간은 정적인 스포츠입니다.

최근에는 메이저리그에 일본야국까지 쉽게 접하다 보니 야구를 보는 눈이 많이들 높아져서 점점 더 야구가 흥미로와 지고 있습니다. 4월6일이면 국내 프로야구도 개막입니다. 골수 LG팬인 저로써는 2007년이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경기장에도 조금씩 가보고 그러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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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콤한꿈 | 2007/04/01 23:07 | * 야구 야구 야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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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디비 at 2007/04/02 07:41
아다치의 야구 사랑은 독자에게도 느낄수 있을정도로 쉽게 표현되지요^^
작년처럼 시범경기 1위하고 실망을 안겨주기보다는 4/6일부터 멋진 플레이로 한해를 즐겁게 만들어주길 희망하는 바입니다~!!
Commented by Limgoon™ at 2007/04/16 23:25
저 장면! 야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개를 끄덕거릴 수 밖에 없는 장면이죠. ^^

빌리 빈의 "오클랜드 에이스"를 연구한 "머니볼"이라는 책을 보면 빌리 빈단장의 철학이 담긴

한마디가 나옵니다.

"3아웃이 되지 않는 한 주자가 나가기만 하면 무한히 득점을 할 수 있는 것이 야구다."

오클랜드가 높은 출루율과 장타율(이 표현은 다소 논란이 있지만...^^)을 선수의 기본 덕목으로 삼는

가장 큰 이유가 되는 한마디가 아닌가 싶네요. ^^ 위 만화의 장면과도 일맥 상통하구요. 그래도...





한국 야구는 트윈스! MLB는 보삭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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