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 다음 블로그/탐진강] 노무현 대통령, 노간지 시리즈가 뜨는 이유
* 다음 블로그의 탐진강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너무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지금 인터넷에는 이미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추모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노간지'라는 친근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기도 합니다. 간지는 어원이 일본어인 간지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에서 원래의 뜻과는 약간 다르게 변화되고 의역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느낌, 감각(Feel)" 이란 간지의 어원이 우리나라에서는 "폼이난다", "멋있다"의 의미로 사용되면서 인터넷 신조어인 '노간지'로 탄생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노짱'이나 노간지는 비슷한 별명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그냥 순수 한국말인 노짱이 낫지 않느냐는 갑론을박도 있기는 합니다. (댓글 의견 중에는 우리말'간지다'가 어원이라는 말도 있는데 "간드러진 멋이 있다" 의미로 노간지가 생겨난 것이랍니다.)

특히, 인터넷에는 생전의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담은 노간지 시리즈가 뜨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 앞에서는 고개 숙이고 늘 소탈한 서민의 모습이었지만, 절대 권력자나 강자들에게는 당당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이 다시 한번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노간지는 바로 나의 친구나 이웃이라는 친근감의 상징

사실 노간지 시리즈가 뜨는 이유는 몇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우선 노간지는 바로 나의 친구나 이웃이라는 자각이 반영된 상징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들과 똑같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노간지는 바로 나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그가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셈입니다. 노간지는 바로 우리의 이웃집 친구, 아저씨, 오빠, 형, 할아버지였던 것입니다.

권위를 국민에게 넘겨주고 국민과 소통했던 대통령 인식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새로운 재평가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천년 역사상 처음으로 최고 권력자가 권위를 벗고 일반 대중과 함께 호흡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일반 국민의 대표로서 대통령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그러한 탈권위주의, 진정한 대중 민주주의 시대에 그 권력의 주체로서 감당할 능력이 부족했는지 모릅니다. 오히려 고인을 물어뜯고 짓밟고 깎아내리기 바쁜 하이에나 언론과 특권 기득권 세력의 재물이 되고 있어도 방관자이거나 동조자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지난 수천년을 제왕이나 대통령으로 상징되는 절대 권력 치하의 백성으로 살아왔기에 갑자기 국민에게 주어진 권력을 주체할 수가 없었던 셈입니다. 노간지는 이러한 탈권위시대의 산물인 것입니다. 인터넷은 권위주의가 사라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가 여전히 남아 있는 곳이 아니던가. 대통령을 욕하더라도 노간지는 소중한 국민들을 이해한다면서 그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주권자의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대통령 노무현 어록 중 -

때늦은 후회와 반성 그리고 사람에 대한 소중한 가치

노간지는 그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왔던 인생 궤적에 대한 재평가의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오직 조국과 국민들을 위해 살아왔던 당당한 삶에 대한 재평가와 재발견인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비로소 그의 죽음 앞에서 숙연해졌습니다. 그리고 때늦은 후회와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가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들을 발견한 것입니다. 물질 만능주의 앞에 나약해졌던 우리 모두는 진정 소중한 가치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는 사람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준 노간지의 모습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이렇게 소탈하지만 당당한 최고 권력자 대통령을 우리가 맞이하게 될까요?

'아기'를 놀린 노간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국민이면 봐야 하는 노간지 시리즈입니다.

(* 여기서 호화요트는 극우 보수언론의 거짓말 물어뜯기에 대한 반어법입니다.^^ )
<* 오타 발견 : 옳바른(X) -> 올바른(O),  주늑들지(X) -> 주눅들지(O)>






자건저 타는 노간지.


한글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노간지.


엘리자베스여왕과 노간지.


인디아나 노간지.


아이들과 줄다리기하는 노간지.


농촌 촌부 모델이 된 노간지.


회장님과 노간지의 만남.


네티즌이 된 노간지.


꼬마 아가씨와 만난 노간지.


아이 울린 노간지.


신고하는 전경에 고개 숙인 노간지.


서민들과 함께 한 노간지.


아이들 눈치보며 점심먹는 노간지.


아이들에게 고개 숙인 노간지.


썰매타는 노간지.



손녀를 태우고 자건거 타는 노간지.



다정한 노간지 부부.

상록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출처] 탐진강의 함께사는세상이야기

노무현 대통령 주요 업적
1) 국가 신용등급상승 총 4단계 상승
2) 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 총 20%이상 상승
3) 외한보유액 286억달러 상승
4) 주택보유율 9.7% 상승
5) 정부 R&D 예산 13% 상승
6) 육아지원예산 8000억원 이상 상승 5배이상 상승
7) 1인당 명목 국민소득 8000달러 상승(2만 달러 시대 개막)
8) 남북 인적왕래 약 10배 상승
9) 복지비율 39%상승
10) 북한 NLL침범 100회 이상 줄임
11) 국제 특허건수 1위상승 건수 1500회 이상 증가
12) 부도 업체수 90%이상 대폭 줄임
13) 전력증가 전차, 전투기, 전투함 1.7배 증가
14) 실업자수 60만명 이상 줄임
15) 기술석차 상승
16) 국가 기초 기술 상승
17) 소비자 물가 1.4 포인트 줄임(물가 안정)
18) 국가 정보 순위 11위 상승
19) 총 연구 개발비 7조원 상승
20) 공공 도서관 크게 증가
21) 미술관 증가
22) 박물관 상승
23) 종합 주가 기수 800 증가(주가 1400 시대 개막)
24) 외국인 투자 22억 달러 증가
25) 자유화 정도 FREE로 상승
26) 중소기업 현금 보유 1.9배 증가
27) 수출액 2배 이상 증가


* 극우 보수언론과 정부는 그 동안 노무현 업적 지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by 달콤한꿈 | 2009/05/26 18:00 | 트랙백 | 덧글(0)
[G-Telp] 지텔프의 모든것!-대기업/공기업/항공사 입사를 위한 영어시험
요즘 나름대로 뜨고 있는 G-Telp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두 얼마전까지만 해도 TOEIC, TOFLE, TEPS 정도만을 알고 있었습니다.

최근 G-Telp를 한번 접해보고 약간은 다른 문제 방식에 당황스러워 하실 분들을 위해,공략법을 알려드립니다.
G-Telp를 취업용이 아닌 영어 test용으로 보실 때에는 Speaking 및 Writing test도 있지만, 저는 취업용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려고 하기 때문에, Speaking 및 Writing 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G-Telp는 크게 3가지 파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 Grammar (문법) - 26문항 20분
2. Listening (청취) - 26문항 30분
3. Reading (독해) - 28문항 40분

총 80문항 90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G-Telp가 다른 시험과 다른 점은 각기 다른 Level이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TOEIC은 한가지 레벨만 존재하는 시험으로, 한가지 레벨 내에서 점수의 차이로 그 사람의 레벨이 정해집니다. 하지만 G-Telp는 최초에 제공되는 Level에 따라서 시험의 난이도가 틀려집니다. Leve1 ~ Leve5 까지의 5가지 종류의 시험이 있으며 대기업에서는 주로 Level2를 사용합니다.

www.g-telp.com에서 각 Level에대한 정의를 가지고 왔습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The General Tests of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G-TELP) comprise a testing system designed to assess the English Language ability of non-nativee speakers in task-oriented, real-world situations. Evaluation of test-taker performance is based on well defined, functional language tasks. The G-TELP system offers assessment at five levels of proficiency:

This level is characterized by minimal control of language that is typical of introductory classroom English and is intended for the person who has had no contact with the language outside of the classroom.

Level5는 매우 기초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면 됩니다. 학교수업 수준에서 쓰이는 단어수준이라고 하는데 ^^ 초등학교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This level is characterized by minimal control of language that is typical of basic communicative situations and is intended for the person who has had limited exposure to English in or outside the classroom.

아주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길을 묻고 나이를 물어보고 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Level4의 경우에도 국내에서 테스트를 볼 일은 크게 없을 듯 합니다.

This level is characterized by control of language that is typical of basic communicative situations and is intended for the person who has had little or no exposure to English outside of the classroom.

This level is characterized by control of language that is typical of real-world situations and is intended for students who can function within a wide range of authentic English language situations.

Level2가 대기업이나 공기업 입사에 쓰이는 레벨입니다.TOEIC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하고 수업을 듣고 갈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합니다.

This level is characterized by control of language typical of completely authentic real-world situations and is intended for the person who has probably had extensive contact with nativee speakers of English.

Level1은 거의 native speaker 수준에 해당하는 단계입니다.이 단계의 시험을 보실일은 크게 없으실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부터는 G-TELP 문제유형과 특징에 대해서 제가 공부하고 시험을 본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Grammar section입니다. 처음 G-Telp문제를 풀어보면 가장 생소하고 어색한 부분이 Grammar 부분입니다. 보통 TOEIC이나 다른 기타 시험과 유형이 좀 틀립니다.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은 형용사(진행형, 분사형) 활용법, 가정법 시제, 그냥 시제, 동사원형 부분입니다.

특히 제가 처음에 모의 테스트를 볼때 가장 고생한 부분이 동사원형 부분입니다. Insist, suggest, request, advise 등의 주장/요구형 동사 뒤에는 동사원형이 나오는 것입니다. I suggest that you be the member of A team. 얼마전에 본 G-Telp에서 이 문제만 거의 4~5문제는 나온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이 나옵니다.

나머지는 가정법, 동사원형, 접속사 등이 나오는데 가정법은 가정법과거, 과거완료의 시제를 확실히 알고 계셔야 합니다. had + pp, would have + pp 같이 배우셨던 내용들만 숙지하고 가셔도 문제 없을 듯 합니다. 동사원형은 형용사로 사용되는 동사원형에 대해서 많이 나옵니다. exciting game, money left 등과 같이 어디서 현재진행형을 써야 하고 어디서 과거완료를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만 숙지하고 가시면 됩니다.

Grammar가 토익, 토플과 가장 다른 점은 문제를 꼬아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Listening section입니다. Listening section의 경우 토익/토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시험지를 받으실텐데, Listening section에는 질문이 문제지에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처음에 본문을 들려주기 전에 question부분을 먼저 한번 들려줍니다. 이때, 대략적으로 빨리 사지선다 답변들을 훑어 가면 대략적으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미리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문이 약간 안들렸다고 그 문항의 답들을 자세히 본다거나 기억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문 나오는 내내 그 질문때문에 다른 부분까지 안들립니다.

일단 이렇게 질문을 쭉 들으시고 나시면, 본문을 들려줍니다. 이때, 아까 쉽게 들렸던 질문같은 경우는 들으시면서 바로 답 체크를 하실 수 있습니다. 1~2개 문제는 쉽게 됩니다. 본문 다 들려주면 다시 질문을 들려주므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질문 다시 들으시면서 하나씩 답 체크하시면 됩니다. 본문의 수준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세번째는 Reading section입니다. 가장 편한 부분이고 지문이 토익에 비해서 조금 길기는 하지만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닙니다. 시간이 조금 남는 편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푸셔도 됩니다. 기타 다른 시험의 독해와 같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주의하실 점 하나는, 단어에 밑줄 긑고 동일한 의미를 찾으라는 문제가 꼭 지문마나 나오는데요, 절대 아시는 단어라고 그냥 답 쓰시면 안됩니다. 지문 가셔서 문맥 파악하고 답을 쓰셔야 합니다. 이것만 주의 하시면 Reading section은 큰 문제 없으실 겁니다.

위의 3가지 section에서 제가 경험한 것만 이해하고 들어가셔도 당황하지 않으시고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좋은 점수들 받으세요~

Tip1: www.g-telp.com 홈페이지를 가셔서 오른쪽 약간 아래 메뉴를 보시면 Level Sample Test가 있습니다. Level2가 실제 시험보다 약간 어렵긴 한데 한번 풀어보시면 본인의 실력을 가늠하실 수 있습니다. Level Test로 바로가기

Tip2: 교보문고처럼 큰 서점에 가시면 G-Telp Level2 모의고사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테잎 포함해서 5,000원~8,000원 수준입니다. 2개 정도 사서 풀어보시면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모의고사에는 해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적어도 하나정도는 풀어보시길 추천합니다.

Level2로 시험을 보았을 때 TOEIC과의 환산점수를 보여드리면 대략적인 수준을 아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출처: 한국정보과학센터 (주)]

[출처: 한국정보과학센터 (주)]

 

by 달콤한꿈 | 2007/04/03 11:54 | * 정보 & News | 트랙백 | 덧글(8)
[개편] 옥션 홈페이지 대대적인 개편!!
옥션 홈페이지가 개편 되었네요. 많이들 오셔서~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도 보시고, 이벤트도 참여해 보세요. 전반적으로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되어 졌습니다. ^^
김민희가 새 모델로 광고에도 나온다고 합니다. 김민희가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에 잘 어울리네요~
옥션으로 바로가기!!! (아래 그림 클릭하시면 잘 크게 잘 보입니다)

by 달콤한꿈 | 2007/04/03 11:20 | * 정보 & News | 트랙백(7) | 덧글(3)
[타이거 우즈] 드라이버 스윙 동영상~ 너무 멋집니다.
출처: mncast.com / ID: sabb 좋은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 나이키골프 제공 동영상이랍니다.
측면 동영상


정면 동영상


타이거 우즈의 드라이버샷 동영상입니다. 정말 너무 멋지다는 말 밖에는 안나옵니다.
특히 정면 동영상에서 상체가 앞으로 쏠리지 않고 벽에 막혀 있는 듯한 모습은 전율이 느껴지게 하네요.

이렇게 느린 화면으로 본적은 별로 없었는데, 느린화면으로 보니 하체의 리드로 부터 시작되는 스윙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하체가 회전하면서 상체가 따라 내려오는 그 느낌을 가져야 하는데, 공을 치려는 마음을 먼저 가지게 되면 상체가 먼저 리드 되면서 스윙 궤적이 깨져버리면서 공이 정확히 임팩이 되지 않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보통 사람하고는 확실히 다른 유연성과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스윙의 메커니즘만 따라할 뿐 타이거 우즈의 스윙은 따라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by 달콤한꿈 | 2007/04/01 23:53 | * 골프 | 트랙백 | 덧글(0)
[야구의 매력] 타임아웃이 없는 게임의 묘미 (출처:H2 미츠루 아다치)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는 이것!

개인적으로 미츠루 아다치의 만화를 정말 좋아합니다. 미츠루 아다치의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역시 야구의 묘미는 마지막 3아웃을 잡기전에 경기가 끝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왼쪽의 만화는 H2 2권 중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히로가 어깨 부상으로 더 이상 야구를 못하게 되어 야구부가 없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면서, 야구동호회와 축구부 간의 시합에서 나오는 장면입니다.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중 H2 못보신 분들 있으시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너무 좋은 만화입니다.

물론 정해진 시간 내에 승부가 난다는 것도 긴장감 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이지만, 왠지 여유가 있으면서도 마지막 쓰리아웃이 되기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야구의 묘미는 제가 야구를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야구장에 직접 가서 야구를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야구는 TV에서 보는 것과 직접 가서 보는 것에 많은 차이가 있는 스포츠 중의 하나입니다. TV로만 야구를 보신 분들이나 동네야구를 경험하신 분들은 자신에게 공이 날아오지 않으면 빈둥거리는 스포츠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야구장에서 야구를 보시면 얼마나 많은 움직임이 있는지를 아실 수 있습니다. 타자 한명한명에 따라 달라지는 수비 포지션과 주자와 타구가 날아가는 방향에 따라 수비들이 백업하는 모습 모두 매우 동적인 움직임을 보여 줍니다. 물론 야구는 호흡이 있는 스포츠입니다. turn 방식의 시뮬레이션 게임과도 같습니다. 축구나 아이스하키 농구에 비해서는 약간은 정적인 스포츠입니다.

최근에는 메이저리그에 일본야국까지 쉽게 접하다 보니 야구를 보는 눈이 많이들 높아져서 점점 더 야구가 흥미로와 지고 있습니다. 4월6일이면 국내 프로야구도 개막입니다. 골수 LG팬인 저로써는 2007년이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경기장에도 조금씩 가보고 그러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by 달콤한꿈 | 2007/04/01 23:07 | * 야구 야구 야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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